청소년 배우되기 프로그램 – 청소년, 브로드웨이를 꿈꾸다

 – 청소년의 감성에 맞는 뮤지컬 선정, 각색, 편곡 후 발표까지

 – 전문 멘토 교육으로 이루어진 6주간의 예술체험

 – 뮤지컬 배우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의 시간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서양호)이 주최하고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가 주관하는 ‘2018 청소년 배우되기 프로그램 <청소년, 브로드웨이를 꿈꾸다>’가 10월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6주간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청의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마을-학교 연계 사업으로 사전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3명의 중구 관내 중, 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충무아트센터에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의 교육을 받으며 뮤지컬 배우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지는 시간이다.

서울시 중구청과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년 배우되기 프로그램은 올해 4년째로 서울시 중구청이 주최하고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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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주간 12회차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수업에서 학생들은 대본 리딩, 캐릭터 분석, 연기 및 감정표현, 노래와 안무 등 실제 한 편의 공연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수업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배역의 의상과 콘셉트를 직접 연출하는 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지도 강사로는 뮤지컬 <그리스>, <해를 품은 달>, <용의자 X의 헌신> 등을 연출한 정태영 연출가, <뢰스덴호>의 이지현 음악감독, <딸들의 밥상>의 김성경 안무감독 등 뮤지컬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현역진이 멘토가 되었으며, 멘토들은 노래, 연기, 안무 등을 지도하면서 문화예술계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친 후 11월 26일(월) 충무아트센터 3층 예그린스페이스에서 그동안 연습했던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를 통해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197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한 청춘남녀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다룬 작품인 뮤지컬 <그리스>를 발표작으로 선정해 캐릭터를 연기하고 무대에서 마음껏 끼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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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충무아트센터 문화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