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열혈연예협회 충무아트센터 방문 현장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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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는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마카오열혈연예협회(Macau Hot Blooded Performing Arts Association) 李家富 회장을 비롯해 현직 가수, 프로듀서, 무대감독, 아나운서 등으로 구성된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공연장 견학을 비롯 아시아권 예술시장에 대한 네트워킹을 8월 17일(금)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카오열혈연예협회는 2012년 설립된 비영리 문화예술협회로서 무대예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마카오 지역에서 배우, 가수, 악기,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조직하여 육성하고 있다. 이들의 한국 방문은 대만, 북경에 이어 세 번째 해외 방문으로 금번에는 협회가 주최한 음악 콩쿨 프로그램에서 파이널로 진출한 7명의 청소년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총 15명의 방문객들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과 중극장 블랙의 무대시설과 객석을 둘러보면서 뮤지컬 제작 시스템과 유료티켓 판매를 기반으로 동력을 갖춘 한국의 뮤지컬 산업 시장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 특히 충무아트센터 김승업 사장이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재임시의 오랜 경험을 경청하고 한국의 공연예술 발전 역사에 대해 배우며 향후 마카오의 문화예술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업 사장은 마지막으로 “한 번의 만남은 쉽지만 그 만남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앞으로 양국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의 행보를 이어가기를 바라면서 서로의 건승을 바라며 자리를 마쳤다.

CREDIT

. 충무아트센터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