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낭독뮤지컬 시리즈, 신개념 낭독뮤지컬의 탄생!

111

HJ 낭독뮤지컬시리즈가 첫 번째 작품인 <마리아 마리아>를 호평 속에 개막하며 독특한 형식의 신개념 낭독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다. HJ 낭독뮤지컬 시리즈는 “기억, 그리고 그리움을 노래하다”라는 컨셉으로 리딩 공연이나 트라이아웃 형태의 공연이 아닌 ‘낭독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개막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기존에 큰 사랑을 받으며 많은 관객들이 기다려온 대극장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파리넬리’, ‘살리에르’와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동화 같은 소설 ‘어린왕자’를 신작으로 무대에 올린다.

지난 28일 첫 번째 작품으로 개막한 <마리아 마리아>는 본 공연을 축약한 형태로 ‘마리아’와 ‘예수’ 그리고 두 명의 코러스가 해설자 및 다양한 역할을 대신하며 공연을 이끌어 나간다. 피아노 한 대의 반주와 함께 더욱 가까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대극장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낭독이라는 특성을 살려 관객들이 더욱 상상하고 몰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두 번째 시리즈 뮤지컬 <파리넬리>는 카스트라토라는 가혹한 운명 앞에 자신의 이름을 버려야 했던 한 남자 파리넬리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2015년 초연 당시 신선한 소재와 강력한 음악으로 당시 ‘올해의 창작뮤지컬상’, ‘신인남우상’, ‘음악감독상’ 더뮤지컬어워즈 3관왕을 차지하고 객석 점유율 98%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단 번에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222

세 번째 시리즈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살리에르>는 러시아의 대문호 푸쉬킨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를 원작으로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1인자 모차르트가 아닌, 살리에르에게 초점을 맞춰 그의 고민과 갈등 등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2014년 초연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많은 뮤지컬 매니아 관객들이 기다려온 작품으로 2016년에는 대극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선보이기도 했다.

HJ컬쳐는 “화려한 무대 속에서 선보였던 <살리에르>가 낭독뮤지컬로 돌아오면서 온전히 배우의 연기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연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살리에르의 열망과 절망 그리고 음악적인 고뇌에 초점을 맞추어 더욱 깊이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333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가 HJ 낭독뮤지컬 마지막 시리즈로 관객들 앞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는 약 30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세계인들의 베스트셀러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명작 등 수많은 수식어를 남긴 작품이다. 또한 영화, 애니메이션,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생산 되며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낭독뮤지컬 <어린왕자>는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신작으로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내가 길들였다면 내가 책임져야 해” 등 어른들의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잃어버린 감성을 되찾고 낭독뮤지컬만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HJ 낭독뮤지컬시리즈는 HJ컬쳐의 독특하고 참신한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낭독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단순한 리딩 공연의 이미지를 과감히 깨고, 새로운 접근과 시도로 ‘언플러그드 뮤지컬’, ‘새로운 낭독 뮤지컬’ 등 색다른 공연이라는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HJ 낭독뮤지컬 시리즈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펼쳐지며 7월 28일~8월 5일 ‘마리아 마리아’를 시작으로 8월 11일~8월 19일 ‘파리넬리’ 공연을 마쳤으며, 8월 25일~9월 2일‘살리에르’, 9월 8일~9월 16일 신작 ‘어린왕자’를 연이어 선보인다.

 

CREDIT

정리. 충무아트센터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