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

CHIMFF2017 (3)

Production 과정 본격 돌입
다양하고 참신한 뮤지컬영화 탄생 기대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Talent M&M’은 국내 뮤지컬영화 제작활성화를 도모하고, 뮤지컬영화 인재양성과 작품개발을 위해 시작된 국내 유일의 뮤지컬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2018년 ‘Talent M&M’ 제작지원작으로는 <대무가>, <딸들의 밥상>, <돌고 돌아 우린>, <별들은 속삭인다>가 선정되어 제작 진행 중에 있으며 <대무가>와 <딸들의 밥상>은 3월~4월에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Talent M&M 촬영현장]

[Talent M&M 촬영현장]

이번 ‘Talent M&M’ 에서는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제작되어 기대를 모은다. 취업에 몇 년째 실패한 청년백수 ‘신남’이 무당학원을 다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대무가>, 남녀의 이별을 소재로 한 <돌고 돌아 우린>, 시한부 엄마를 위해 뭉친 세 딸의 슬픔을 녹여낸 <딸들의 밥상>, 청각장애인 ‘연희’와 짝꿍 ‘영준’의 이야기를 담은 <별들은 속삭인다>는 오는 7월 6일(금)~15일(일)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이다.

[대무가]

[대무가]

‘Talent M&M’은 제작비 지원과 함께 충무로뮤지컬영화제만의 멘토링 시스템을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1:1 매칭되는 담당 멘토 외에도 특별 멘토가 추가로 합류될 예정이다. 작품별 멘토에는 이한종 감독의 <대무가>에 신선호 뮤지컬 안무가, 박형남 감독의 <돌고 돌아 우린>에 김규종 뮤지컬 연출가, 손희송 감독의 <딸들의 밥상>에 정도영 뮤지컬안무가, 여선화 감독의 <별들은 속삭인다>에 김동연 뮤지컬 연출가가 참여하고 있다.

[딸들의 밥상]

[딸들의 밥상]

‘Talent M&M’은 2016년 <달콤한 고백>, <성북동 막걸리>, <월현동 도둑들>, 2017년 <베터 예스터데이>, <고래가 된 남자>, <너희가 휘모리를 아느냐>, <조또마떼 사요나라 오지짱> 등 지금까지 총 7편의 뮤지컬영화를 지원했으며,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상영된 바 있다.

7월 6일(금)~7월 15일(일)까지 열흘간 펼쳐질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4편의 Talent M&M 제작지원작 상영과 함께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개·폐막작(Opening/Closing Screening)’, ‘트윈픽스(Twin Picks)’, ‘더 쇼(The Show)’, ‘충무로 리와인드(Chungmuro Rewind)’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섹션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CREDIT

정리. 콘텐츠개발부 문재경
충무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