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 Production Pitching 진행
한국 뮤지컬영화 초석이 될 작품 탄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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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는 지난 3월2일(금) 충무아트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Movie&Musical)>의 중간 점검 과정인 Production  Pitching(프로덕션 피칭)을 개최했다.

영화와 뮤지컬이 만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단순히 ‘뮤지컬영화’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영상산업’과 ‘뮤지컬산업’이 만나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뮤지컬 장르 영화제이다.

세계 각국의 고전 및 신작 뮤지컬, 공연예술 관련 영화를 소개하거나, 뮤지컬 ‘영화’와 ‘공연실황’을 상영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전영화를 발굴하여 공연과 접목하는 필름라이브 형태의 작업 등이 영화제 안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뮤지컬 멘토링 접목한 ‘뮤지컬영화’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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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여러 섹션 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Talent M&M>이다. 공모를 통해 뮤지컬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제작비 지원을 비롯해 뮤지컬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새롭고 참신한 뮤지컬영화가 제작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Talent M&M>은 결국 축제를 통해 ‘뮤지컬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나아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의 궁극적인 목적과 궤를 같이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2016년 제1회 영화제에서는 <달콤한 고백>, <성북동 막걸리>, <월현동 도둑들>이, 2017년에는 <베터 예스터데이>, <고래가 된 남자>, <너희가 휘모리를 아느냐?>, <조또마떼 사요나라 오지짱>까지 총 7편의 뮤지컬영화가 제작됐다. 이 영화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상영된 바 있다.

작품별 전문 멘토 매칭으로 작품의 완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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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Talent M&M>은 <대무가>, <돌고 돌아 돌포>, <딸들의 밥상>, <별들은 속삭인다>등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제작 준비 중에 있다. 지난 3월 2일(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 ‘프로덕션 피칭’에서는 김승업 공동조직위원장과 김홍준 예술감독을 비롯해 각 작품의 주요 창작진과 작품별 멘토인 김규종 뮤지컬 연출가, 김동연 뮤지컬 연출가, 신선호 뮤지컬 안무가, 정도영 뮤지컬 안무가가 참석하여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뮤지컬영화의 초석이 될 이 작품들은 올해 영화제 기간인 2018년 7월 6일(금) ~ 7월 15일(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2018 Talent M&M 프러덕션 피칭(2)

 

CREDIT

글. 충무 아트센터 콘덴츠 개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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